어린이 기자마당
  •  [뉴스 브리핑]멸종위기 마운틴고릴라, 우간다에선 늘었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2-11-20 04:42:51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레벨 ★

최근 우간다 관광부가 “우간다에 서식하는 마운틴고릴라(사진)가 2006년 302마리에서 2011년 400마리로 늘어났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에서 생존하는 마운틴고릴라는 모두 880마리로 늘어났으며 이중 약 절반이 우간다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절반은 르완다, 콩고의 정글 지대에서 서식한다.

 

마운틴고릴라가 늘어난 이유는 우간다 브윈디천연국립공원의 자연 보호 정책이 잘 이뤄지고 있기 때문. 마운틴고릴라의 주요 서식지인 이 국립공원은 1994년 유네스코(UNESCO)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마운틴고릴라를 보호하기 위해 전 지역을 ‘야생동물특별보호구’로 지정했다. 공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며 관광객 수도 하루 12명으로 제한된다.

 

김은정 기자 ejkim@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꿈나침반 문화이벤트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