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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에서]세 번째 엑스포 열릴 땐 여러분이 주인공!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2-05-17 0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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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참 많이 발전했구나.’

 

얼마 전 ‘2012 여수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 현장에 갔을 때 든 생각입니다.

 

세계 104개 국가가 참여해 전시를 펼치는 여수엑스포가 12일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개막에 앞서 9일에는 여수엑스포 ‘미디어데이’ 행사가 있었어요. 미디어데이는 국내외 기자들이 미리 엑스포 현장을 둘러보고 취재할 수 있도록 하루 동안 박람회장을 개방하는 날이랍니다.

 

미디어데이 참석을 위해 저는 서울에서 오전 5시 40분 기차를 탔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전남 여수로 ‘슝∼!’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하니 오전 9시경. 박람회장에 들어서서 위를 올려다보자마자 제 입은 딱 벌어졌어요. 중앙 길가를 덮은 천장 전체가 거대한 스크린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스크린 속에서 바다 속 물고기의 디지털 이미지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더라고요(사진). 외국 기자들도 신기한지 위로 꺾인 고개가 내려올 줄을 몰랐습니다.

 

엑스포 전시관은 최첨단 IT기술과 영상기술이 어우러진 잔치였어요. 주제관에서는스크린에 ‘듀공’이 나타나 관람객과 실시간 대화를 하고요. 기후환경관에서는 얼음벽 위에 북극곰 영상을 비춰, 마치 진짜 북극곰이 빙산을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여수엑스포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린 엑스포에요. 1993년 처음 대전엑스포가 열릴 때 초등생이었던 제가 지금은 기자로 일하고 있네요.

 

우리나라가 최첨단 신기술이 어우러진 엑스포를 열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각계 전문가가 열심히 연구를 거듭한 덕분일 거예요. 우리나라가 더 훌륭한 세 번째 엑스포를 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라의 재목인 어린이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자기 분야에서 실력을 쌓아야겠죠?^^

 

장재원 기자 jjw@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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