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몸을 파헤쳐보다
6일부터 영국 런던의 자연사박물관에서 ‘애니멀 인사이드 아웃(Animal inside out)’이라는 전시가 열립니다. 코끼리, 소, 염소, 고릴라 등 100여 종의 동물 표본이 소개되지요. 동물 표본이란 동물의 겉모양이나 내부구조를 장기간 볼 수 있도록 특수 처리를 한 몸을 말해요.
이번 전시에서는 동물의 몸속 기관과 뼈, 근육은 물론 모세혈관까지 관찰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어요. 자, 함께 런던의 자연사박물관으로 떠나볼까요? 고고∼
▶ 봉아름 기자 er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