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성동구 지하철 2호선 뚝섬역 내 펜싱訓鍊場에서 열린 ‘서울메트로 펜싱敎室’에서 어린이들이 서울메트로 소속 펜싱팀 監督과 選手들에게 펜싱을 배운 뒤 試合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訓鍊場(훈련장) 敎室(교 실) 監督(감독) 選手(선수) 試合(시합)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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