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cer player Lionel Messi of Argentina poses with the trophy after winning the men’s FIFA Ballon d’Or soccer player of the year 2011 prize during a gala held at the Kongresshaus in Zurich, Switzerland, Monday, Jan. 9, 2012.
아르헨티나 축구선수인 리오넬 메시가 9일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콘그레스하우스에서 2011년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수상한 뒤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Zurich=AP 연합뉴스
발롱도르: 각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주장, 축구 전문기자가 참여해 한 해 동안 가장 두각을 나타낸 선수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
▶김종현 기자 nanzz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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