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리마에서 29일 한 女性이 페루와 칠레 간 오래된 水域紛爭과 關聯하여 만들어진 미첼 바첼레트 칠레 大統領 形象의 피냐타(장난감이나 사탕을 담는 통)를 들고 있다. 페루인들은 傳統的으로 12월 31일에 피냐타나 종이 人形등을 태워 지난 한 해의 不運을 몰아낸다.
<AP=연합뉴스>
女性(여성) 水域(수역) 紛爭(분쟁) 關聯(관련) 大統領(대통령) 形象(형상) 傳統的(전통적) 人形(인형) 不運(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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