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l keepers and camels wait for tourists at a beach resort near Mombasa, Kenya, Jan. 6. Due to recent unrest that followed elections, Kenyan tourism business is thought to have lost millions of dollars as British and other tour operators canceled planned vacations.
<Mombasa=AP 연합뉴스>
낙타지기와 낙타들이 1월6일 케냐 몸바사 근처 해변리조트에서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선거에서 비롯된 최근 불안정 때문에 영국 등의 여행사들이 잡아 놓았던 휴가 일정을 취소하는 바람에 케냐의 관광산업은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측된다.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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