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에도 읽고싶은 한국명작단편(한국명작단편 선정위원회 엮음/예림당 펴냄)=김동인의 ‘배따라기’, 황순원의 ‘별’,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등 대표적인 한국 단편 소설 15편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엮었다.
초등학생 때 읽은 느낌을 기억해 두었다가 중고등학생이 되어서 읽는 느낌과 비교해 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값 1만 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