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같이 기도했으니까 음식을 조금이라도 주겠지?”
(박효수/서울 남성교 5-3)
“아하! 밥먹기 전에 기도 하는 것이구나!”
(김도연/경기 성남시 성남교 3-1)
“자! 기도하고 나누어 먹자”
(최영훈/경기 하남시 천현교 3-4)
“저 사람은 국에게 명복을 비는군? 그럼 나도 국의 명복을…”
(정은경/서울 동원교 6-6)
“히히, 넌 기도나 열심히 해라 그ㅡ 사이 내가 먹어야지”
(이상일/충남 공주시 신관교 1-7)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