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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화성에서 ‘XR버스 1795행’을 타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4-01-29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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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버스 1795행을 탑승한 이지율 기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XR버스 1795행’을 탔다. ‘XR’은 확장현실(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등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가상과 현실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환경), ‘1795행’은 조선의 제 22대 왕인 정조(1752∼1800)가 을묘년(1795년)에 진행한 능행차(1795년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인 융릉으로 가는 과정을 보여준 조선 최대 규모의 왕실행렬)를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버스는 우리가 흔히 보는 일반 버스와 달리 좌석이 가운데에 2인석으로 나란히 있다. 또 버스 운행 중에는 창문을 통해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에 대한 영상이 나온다.



이 버스에서는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 떠난 효심의 여정이자,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위대한 군주로서 오롯이 서기 위한 성장의 여정인 조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행차, ‘을묘원행’을 복원한 영상을 실감나게 볼 수 있다.



운행 마지막엔 버스에 대한 후기를 남길 수 있는데, 캐릭터와 쓸 말, 좌석을 선택하면 버스 화면에 나만의 캐릭터가 후기를 말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 버스를 타면서 수원화성과 정조대왕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수원화성에서만 탈 수 있는 XR버스 1795행! 독자들도 타보는 것을 추천한다. 



▶글 사진 경기 수원시 영일초 3 이지율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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