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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내년부터 서울 초중학교에 ‘영어 로봇 교사’ 시범 운영
  • 김재성 기자
  • 2023-11-30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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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교육 국제화 추진방안’ 및 ‘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내년 3월부터 서울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로봇 교사가 투입돼요. 학교 현장에서 영어 교육의 질을 높여 사교육을 줄이겠다는 취지예요.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29일 ‘서울 교육 국제화 추진방안’ 및 ‘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어요. 특히 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을 통해 교육청은 AI로 대표되는 기술을 교육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어요.


교육청은 “2024년부터 민간 기업과 협력한 ‘영어 로봇 교사’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어요. 영어 로봇 교사는 식당 서빙 로봇과 비슷한 형태로 학생 얼굴을 인식해 수준별로 맞춤형 영어 대화가 가능하도록 제작될 예정. 내년 1학기부터 초중학교 5곳에서 시범 운영한 뒤 2학기부터 도입 학교를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더불어 음성형 챗봇(채팅로봇) 애플레케이션(앱)도 초중학교 3곳에 시범 도입해요.


교육청은 원어민(해당 언어를 모국어(자기 나라의 말)로 사용하는 사람) 영어보조교사도 내년부터 확대 배치해요. 희망하는 모든 공립초등학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1명씩 배치하고, 학생 수가 많은 곳은 2명까지 배치하지요.


이밖에 교육청은 AI 기반 영어교육 자료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보급한다는 내용도 발표했어요. 초등생의 영어 문해력 향상을 위한 파닉스(글자와 소리를 연결해 배우는 영어 학습법) 지도 교재를 제작해 학교에 보급하는 것입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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