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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초등생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 2위는 의사
  • 장진희 기자
  • 2023-11-27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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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가해 학습도구를 체험 중인 초등생들. 동아일보 자료사진




초등생을 대상으로 장래희망을 조사한 결과 1위가 운동선수, 2위가 의사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초중고교 1200곳의 학생 2만33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어요.


초등생의 경우 운동선수가 2018년부터 6년째 장래희망 순위 1위(13.4%)를 지켜오고 있어요. 특히 올해에는 의사를 꿈꾸는 초등생의 비율(7.1%)이 크게 상승해 의사가 장래희망 2위에 자리했어요. 지난해 4위에서 2계단 상승한 것. 최근 경기 침체(제자리에 머무름)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봉과 직업 안정성이 높은 직업으로 여겨지는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추세. 이런 현상이 초등생들 사이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돼요.


이어 초등생들이 희망하는 직업 3위는 교사, 4위는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창작자), 5위는 요리사인 것으로 조사됐어요.


한편 중학생의 경우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교사이고 그 다음으로는 △의사 △운동선수 △경찰관 △컴퓨터공학자 순으로 나타났어요. 고등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교사이며 △간호사 △생명과학자 △컴퓨터공학자 △의사가 순서대로 그 뒤를 이었지요.

[한 뼘 더] 20년 후의 나의 모습은?

올해의 경우 초등생 5명 중 1명꼴로 ‘희망하는 직업이 없다’(20.7%)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어요. 진로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다면 지금 고민해보는 것은 어때요?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20년 후의 나의 모습은 어떠할지 상상해 아래에 그려보아요.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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