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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약한 아기 피부 환경을 지켜주는 앙또미뇽 베리어-엠 6종 스킨케어 출시
  • 김재성 기자
  • 2023-07-06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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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베이비 브랜드 ‘앙또미뇽’이 브랜드 론칭과 함께 ‘베리어-엠’ 스킨케어 제품 6종을 출시했다.

 

어린아이들의 피부막은 성인보다 얇아 작은 외부 자극에도 쉽게 각질이 올라오거나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아이 피부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앙또미뇽’의 스킨케어 라인은 연약한 영유아의 피부 장벽을 지키는데 초점을 맞춰 ‘베리어-엠’이라는 공통 성분을 가진 로션, 크림, 바스 앤 샴푸 3가지 종류의 제품으로 출시했다.

 

‘베리어-엠’ 은 모유 유산균 성분 '락토바실러스', 태지 유사 성분 '해바라기씨 오일', 피부 장벽 구성 성분 '스쿠알렌',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베타인', '트레할로오스' 성분을 최적으로 배합한 성분이다. 자연 분만 시 아기가 엄마의 산도를 통과하면서 경험하는 유산균 샤워(미생물 샤워)가 아기의 면역을 형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베리어-엠’ 성분은 아이들의 피부 장벽 밸런스에 중요한 보습·보호막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베리어-엠 로션’과 ‘베리어-엠 크림’은 영유아 피부 생태계의 올바른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만들어주며, 히알루론산과 아미노산 6종으로 수분을 채울 수 있고, ‘베리어-엠 바스 앤 샴푸’는 아기 두피와 바디에 올인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워시로 사과, 아몬드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로 더욱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스킨케어 제품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연약한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했다.

 

앙또미뇽 베리어-엠 3종은 향에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향 제품이 6월 13일 선출시되었고, 체취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12개월 이후 아이가 사용하기 좋은 멜로우 애플향이 지난 7월 3일 추가로 출시되었다. 멜로우 애플향은 부모의 사랑을 닮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스토리에서 모티브를 따온 향으로, 부모의 사랑이 기억나는 깨끗하면서도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향이다.

 

앙또미뇽 관계자는 “이번 베리어-엠 기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유아의 균형 잡힌 발달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나가며 프리미엄 베이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앙또미뇽의 베리어-엠 기초 3종 제품은 앙또미뇽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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