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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100억원 가치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화석, 경매에 나온다
  • 장진희 기자
  • 2023-03-16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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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스위스의 한 경매에 등장할 예정인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화석. 콜러 홈페이지 캡처



유럽에서 처음으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화석이 경매에 나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0억 원에 거래될 것으로 보여요.

영국 일간신문 더 타임스에 따르면 스위스의 경매회사인 콜러가 다음달 취리히에서 길이가 11m인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에 대한 경매를 진행합니다.


경매에 나오는 화석은 미국 몬태나 주, 와이오밍 주 등에서 각각 발굴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3마리의 화석을 합쳐 만든 것으로 콜러는 “보존이 잘 된 표본 중 하나”라고 평가했어요. 이 화석은 450만 파운드(약 71억 원)에서 720만 파운드(약 114억 원) 사이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이 화석이 경매에서 거래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와요. 박물관과 같이 공공의 성격을 띠는 기관은 높은 가격에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 화석을 구매할 능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과학적 가치가 뛰어난 화석을 고생물 연구자나 학생들이 접할 기회가 줄어든다는 것이지요.​


[나는 토론왕] 공룡 화석의 거래에 대한 생각은?


누구든지 공룡 화석을 소유할 권리가 있다는 의견과 연구자와 학생을 위해 과학적 가치가 뛰어난 공룡의 화석에 대한 거래를 제한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맞섭니다.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근거를 들어 말해보아요. 

※자신의 의견을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 ‘나는 토론왕’ 게시판에 댓글로 달아 주세요. 논리적인 댓글은 지면에 소개됩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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