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스노우엔젤’을 만들어볼까?
  • 권세희 기자
  • 2023-01-09 13:42: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조연후 기자가 눈밭에서 스노우엔젤을 만들고 있는 모습

외국의 만화나 영화를 보면 겨울에 어린이들이 눈밭에 누워 팔을 양쪽으로 벌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스노우엔젤’을 만드는 모습!

우리가 눈이 올 때 눈사람을 만들거나 눈오리를 만드는 것처럼 외국에선 스노우엔젤을 만든다고 한다. 한 장소에서 동시에 여러 사람이 가장 많은 스노우엔젤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고 한다.

스노우엔젤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눈 쌓인 평평한 땅 위에 팔과 다리를 벌리고 누운 후 손은 위아래로 발을 앙 옆으로 왔다갔다 휘저은 다음 일어나면 팔 부분은 천사의 날개 모양으로, 발 부분은 천사의 치마 부분으로 보이게 된다.

기자도 눈 내리는 아침, 사람이 없는 눈 쌓인 곳에서 누워 스노우엔젤을 직접 만들어봤다. 집에서 누운 것처럼 편안히 누운 상태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을 맞으며 스노우엔젤을 만들었다. 그러자 진짜 천사가 내려온 것처럼 몸도 마음도 점점 편안해졌다.

눈 오는 날 한적한 곳에서 스노우엔젤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단, 옷이 젖을 수도 있으니 오랜 시간 누워있지는 않아야 한다.

▶글 사진 경기 수원시 천천초 3 조연후 기자​


▶어린이동아 권세희 기자 ksh0710@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