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이가 천재교과서 밀크티아이를 시작한 뒤로 스스로 영어 말하기에 흥미를 들인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표현들을 익히고 학습기 속 선생님과 대화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시키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스마트학습 '밀크티 아이' 학부모의 실제 사례이자 후기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5~6세 스마트 유아학습지 '밀크T아이'가 원어민과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하며 실력을 쌓는 'iSpeak 플러스' 콘텐츠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밀크티아이 아이스픽 플러스는 영어 인사부터 자기소개와 사물, 가족 소개하기, 좋아하는 것 설명하기 등 주제에 맞는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그에 대해 자유롭게 영어 대화를 하게 된다. 

이때 기존에 아이리슨(iListen)과 아이스픽(iSpeak)에서 공부했던 내용들을 복습하고 학습 시 시청하는 애니메이션에서 유아 영어회화에 필수로 쓰이는 표현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표현을 기억하고 대화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유아학습지 밀크티 아이는 영어 학습이 걱정인 학부모들이 마음 놓고 유아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앞서 소개한 말하기는 물론 듣기와 영어 쓰기, 파닉스까지 모든 영역에서 실력을 꾀할 수 있다. 

현재 천재교과서 밀크티아이는 5~6세 유아를 위한 유아학습지 과정을 체험으로 선보이고 있다. 체험 기간 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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