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학습을 시작한 아이의 부모들은 자녀가 스마트 기기를 능숙히 다루게 되면 효율적인 학습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한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5~6세 스마트 유아학습지 '밀크티 아이'가 효율적인 콘텐츠 학습을 위해 '콘텐츠 오픈 설정'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밀크티아이의 ‘콘텐츠 오픈 설정’은 영상방과 놀이방, 꿈책방 등 밀크티 아이의 콘텐츠 일부를 오늘의 학습인 '오늘 콕'을 완료 여부에 따라 이용 가능하도록 조정하는 기능이다. 5~6세 유아들의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5~6세 유아학습 천재교과서 밀크T 아이는 공부습관 키우기는 물론 유아 한글부터 수학과 영어, 코딩, 글쓰기, 동화읽기까지 모든 유아 공부의 시작을 할 수 있다. 밀크티 관리선생님의 세심한 학습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현재 천재교과서 밀크티 아이는 체험 신청자 및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 중이다. 체험 신청 시에는 한정판 ‘듬이 캐릭터 가방’이 제공되며 실제 학습 서비스 결제까지 이어지는 경우 특별한 선물을 추가로 제공한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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