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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대상 ‘모나르떼 원데이 클래스’ 진행..호안 미로 전시 연계
  • 김다희 기자
  • 2022-06-22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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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르떼가 서양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호안 미로의 전시와 연계한 ‘모나르떼 라이브온-호안 미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나미의 예술 인문 교육 브랜드 모나르떼는 마이 아트 뮤지엄에서 진행되는 ‘호안 미로’의 전시와 공식 연계하여 ‘우리 아이 예술·문화 즐기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모나르떼 라이브온-호안 미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고 언급했다. 


참고로 호안 미로 전시는 바르셀로나 호안 미로 미술관과 공동 주관하며 호안 미로 미술관에서 엄선한 유화, 드로잉, 판화, 태피스트리, 조각 등 약 70여 점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구성됐다. 기획은 교육 프로그램 디렉터 조르디 클라베르가 맡았으며, 오는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호안 미로의 작품 활동 후반기 40년에 걸친 예술적 모티브와 뚜렷한 화풍의 발전 양상, 그의 원숙한 작품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모나르떼 라이브온-호안 미로’ 프로그램은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50분간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해당 클래스는 실시간으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는 수업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또한 호안 미로에 대한 인물 설명과 작품 세계, 미술 기법과 표현력 등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추상 미술에 관한 내용을 선생님의 실감 나는 스토리텔링으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마무리 활동으로 호안 미로의 작품 특징과 연계한 만들기도 마련돼 있다. 미술 기법을 배워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본 수업은 마이 아트 뮤지엄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각 수업은 최대 정원 6명으로 또래 친구들과 소그룹으로 진행된다. 클래스만 별도로 2만 원에 구매 가능하며, 클래스 수강 후 전시회에 갈 계획이라면 인원수에 맞춰 티켓까지 패키지로 구매 가능하다. 


모나르떼 관계자는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 단위로 신청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자녀에게 미술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와 주제로 어린이들을 위한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모나르떼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35개의 인문학 이야기를 미술로 배우는 예술 인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연대기별 재미있게 풀어낸 교육 콘텐츠로, 아이들이 집에서 자기주도 학습을 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교재&미술 재료KIT’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선생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스토리텔링 학습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 ‘모나르떼 라이브온’을 운영한다. 


▶어린이동아 김다희 기자 dahee6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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