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버블클렌저 대표 브랜드 케피(kefii)가 오리온과 함께한 어린이날 특집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 유례없는 동시접속자 4만명을 기록하며, 네이버 동시간대 시청 1위를 기록하였다.

케피는 프리미엄 어린이 목욕용품 브랜드로, 150만개 판매 신화를 기록한 ‘케피버블 클렌저’, 명실상부한 원조 ‘케피 슬라임’, 오감만족 미술놀이를 즐길 수 있는 ‘케피버블 클레이’ 등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목욕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날 케피는 어린이날을 맞아 60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스낵 브랜드 오리온과 함께하는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며 케피의 다양한 물놀이 장난감으로 어떻게 재미있게 놀 수 있는지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최대 64% 할인과 1+1 혜택, 오리온 꼬물탱 젤리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했다.

케피 관계자는 "케피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물놀이 라이브 방송을 기획했다"라며, "특별히 오리온과 함께하는 라이브방송으로 아이들이 케피와 함께 신나게 목욕놀이를 즐긴 후에, 오리온 꼬물탱 젤리까지 먹으며, 진정한 오감만족 버블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한 라이브 방송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하반기에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여 명실상부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 글로벌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려 한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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