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디자이너스의 온디맨드 어린이 화상영어 학습 플랫폼
‘튜터링 초등’이 12월 15일, 25분 수업 수강권을 출시했다.
‘튜터링 초등영어 25분
수업’은 기존 코어 집중 시간 15분으로만 판매하던 수업에서 10분 늘어난 ‘25분 수업’을
통해 보다 탄탄하고 체계적인 수업을 제공한다. 학습자들은 예습 10분, 1:1 수업 25분, 복습 15분으로 하루에 약 50분가량의 회화 학습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출시된 25분 수업은 튜터링 오리지널
수강권과 튜터링 초등x리딩앤 수강권에 모두 적용되며 튜터 타입과 수강 기간을 선택하여 구매가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수강권
할인 혜택, 경품 추첨, 튜터링 오리지널 12개월 수강권 구매자에게 학습교재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튜터링 초등의 관계자는 “자사 학습 커리큘럼에
만족도가 높았던 이용자들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고 싶어한다는 의견을 수렴해 이번 25분 수업을 출시하게
됐다. 신규 수업 출시를 기념하며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자녀 영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튜터링 초등은 튜터링 영어, 쨔요(중국어)와 함께 브랜드 통합 프로모션 ‘제철영어 대축제’를 진행한다.
12월 15일부터 진행되는 본 프로모션은 영어, 중국어, 초등영어까지 튜터링 전 브랜드 통합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튜터링 초등 공식 홈페이지 및 튜터링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튜터링 초등은 1:1 영어회화앱 1위 튜터링에서 2020년 8월 론칭한 어린이 대상 화상영어 서비스이다. 리딩부터 1:1회화까지 서비스 내에서 한 번에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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