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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조선왕릉문화제 성료, 전년 대비 관람객 증가
  • 김다희 기자
  • 2021-11-09 16: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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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조선왕릉문화제 ‘스스로 체험 프로젝트’ (사진제공=한국문화재재단)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관한 2021 '제2회 조선왕릉문화제'가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10월 9일 여주 세종대왕릉에서의 개막제를 시작으로 동구릉, 홍유릉, 선정릉, 서오릉, 융건릉, 서삼릉까지 총 7곳에서 약 한 달여간 진행되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조선왕릉문화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었던 상황 속에서 안전한 개최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편성했다. 그 결과 작년 대비 약 30% 증가한 71,177명의 오프라인 관람객을 불러 모았고, 온라인 프로그램은 85,018명이 관람하여 작년 25,000명 대비 대폭 증가했다.


프로그램 중에서 ‘스스로 체험 프로젝트’가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스스로 체험 프로젝트’에서는 동구릉 9곳, 서오릉 5곳의 능을 돌아다니며 방문 인증 도장을 찍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와 왕릉에서 들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소리와 영상이 결합한 ‘왕릉을 듣다’, 스크린으로 만나는 3대 브랜드 공연 ‘채붕-백희대전’, ‘오페라-나는 조선에서 왔습니다’, ‘야조-정조의 꿈’ 등을 제공했다.


또한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 ‘능ON- 서오릉 야별행’, 찾아가는 조선왕릉 프로그램 ‘왕릉, 바퀴를 달다’도 인기를 끌었다. 


서오릉의 아름다운 야경을 집에서 편히 관람할 수 있도록 VR 카드보드와 조족등 세트가 포함된 키트를 지급하는 ‘능ON – 서오릉 야별행' 프로그램은 키트 예약 당시 1, 2차 모두 오픈과 동시에 마감이 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더불어 올해 첫 선을 보인 찾아가는 조선왕릉 프로그램 ‘왕릉, 바퀴를 달다’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주말 동안 경남 진주와 경북 경주에서 각 2일씩 진행되었다. 조선왕릉문화제의 인기 콘텐츠를 비수도권 지역에서 선보였으며, 문화행사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회 조선왕릉문화제’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막식을 포함한 주요 행사 영상들을 조선왕릉문화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계속 볼 수 있다.



▶어린이동아 김다희 기자 dahee6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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