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반포, 강동, 잠실을 시작으로 강남권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FasTracKid가 천안불당캠퍼스를 12월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콘텐츠로 강남권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자리매김한 패스트랙키즈는 유아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교육환경을 선정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고, 자연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글로벌 영어영재 교육프로그램인 패스트랙키즈의 11가지 교수방법으로 24과목을 영어로 학습하며 아이들이 모국어처럼 영어를 배우는 환경을 제공해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패스트랙키즈 Dew (김현정) 원장은 “학창시절 영어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고, 지난 18여년전 영어 강사로 시작하여 아이들을 Teaching하고 coaching하는 실력을 인정받아 영어 원장으로 꾸준히 아이들을 가르쳐 온 노하우와 경험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이미 천안 불당동에서 영어 뮤지컬 수업과 체계적인 초중고 어학 수업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Dew 원장과 패스트랙키즈가 만나서 그 시너지 효과는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앞서가는 영어교육브랜드 ‘패스트랙키즈 천안불당 캠퍼스’ 개원 설명회는 10.27(수), 10.30(토)에 진행될 예정이며 설명회 참석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 가능하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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