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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뉴스] 새로운 촉매 찾아낸 과학자들, 노벨 화학상 수상
  • 조윤진 기자
  • 2021-10-07 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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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노벨 화학상 수상자를 발표하는 모습. 스톡홀름=신화통신뉴시스


化學 물질의 반응 속도를 높이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낸 과학자들이 올해 노벨 化學상의 주인공이 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베냐민 리스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와 데이비드 맥밀런 미국 프린스턴대 化學과 교수가 분자를 정밀하게 합성할 수 있는 비대칭 유기촉매를 개발한 공로로 올해 노벨 化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촉매는 化學물질을 합성하는 과정에서 化學 반응을 제어하고 반응 속도를 높이는 물질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에 들어가는 촉매는 배기가스의 독성물질을 무해한 분자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化學자들은 아주 오랫동안 촉매가 ‘금속’과 ‘효소’ 두 가지 유형만 존재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이번에 노벨 化學상을 수상한 두 학자는 2000년 독립적인 연구를 통해 3번째 새로운 유형의 촉매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것을 ‘비대칭 유기 촉매’라고 부르는데 작은 유기분자를 기반으로 한다.

이 방법이 개발되기 전에 사용한 촉매는 化學 반응을 제어하는 과정에서 한 쌍의 분자를 만들었는데, 이때 쌍을 이룬 분자 중 하나는 약효를 내지만 다른 분자는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 인체에 해가 됐다. 반면 비대칭 유기 촉매의 경우 인체에 도움이 되는 분자만 만들 수 있다. 환경 친화적이며 생산에 드는 비용도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의약품 생산, 태양전지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대칭 유기촉매가 활용되고 있다.



▶어린이동아 조윤진 기자 koala6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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