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s Bayi Aerobatic Team performs during the opening ceremony of the 13th China International Aviation and Aerospace Exhibition, or Airshow China 2021, in Zhuhai, south China's Guangdong Province, Sept. 28, 2021. Airshow China 2021 kicked off here on Tuesday. Zhuhai=신화통신뉴시스
28일 중국 남부 광둥성 주하이. 중국의 바이 곡예비행팀이 *제13회 중국 국제 항공 및 우주산업 전시회(에어쇼 차이나 2021)의 개막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에어쇼 차이나 2021은 화요일 이곳에서 개막했다.
*중국 최대 에어쇼로 올해 개막한 제13회 에어쇼 차이나 2021은 다음달 3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에어쇼에선 중국의 차세대 전투기가 선보였고, 높은 고도에서 정찰을 하는 것은 물론 폭탄을 장착한 채 적에게 접근해 공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각종 무인기도 공개됐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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