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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절기 접어들자…가격과 안전 모두 잡은 우리 아이 꿀잠 ‘한일 포근 온수매트’ 수요↑
  • 김재성 기자
  • 2021-09-16 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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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중 안전 시스템 장착으로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해




9월 중순으로 접어들며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가 찾아오고 있다. 특히 아침저녁으로 크게 쌀쌀해진 날씨에 방한을 위한 전기장판, 온수매트, 전기히터 등 겨울 가전을 찾는 소비자도 급증하는 추세다.


그 중 온수매트는 보일러 사용 대비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군이다. 그러나 브랜드마다 다양한 가격대와 기능으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어 구매를 앞두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 가운데 국내 종합가전 전문기업 한일전기㈜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우수한 품질을 앞세운 ‘한일 알러지케어 포근 온수매트 더블’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일 알러지케어 포근 온수매트 더블’은 호스가 없는 1mm의 슬림함으로 몸이 배기는 불편함 없이 포근하고 아늑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한일전기의 신제품이다.


물을 펌프질 해 고르게 순환시키는 저소음 BLDC 모터 방식을 사용해 매트 전체에 고르게 따뜻함을 전달하고, 각자가 원하는 수면환경에 맞추어 1℃ 단위로 자유롭게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좌/우 분리난방과 on/off 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쉽게 닦을 수 있는 방수원단으로 제작되어 편리하게 이물질을 닦아낼 수 있고, 고주파 압착 방식으로 호스가 없어 쉽게 접고 접은 후에도 부피 차지 없이 슬림하게 보관이 가능해 높은 편의성을 보유했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어린아이부터 고령자까지 모두가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안전성도 충분한 검증을 마쳤다. 라돈과 토론, 알러지 성분, 전자파까지 국내 공인기관의 테스트를 거친 것은 물론 차일드락 잠금모드, 과열차단 온도 휴즈, 과전류 차단 휴즈 등 10중 안전 시스템을 추가해 화재 및 사고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 관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커버를 활용할 수 있게끔 전용커버는 선택 구매로 가격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었다”며 “자신이 원하는 인테리어는 유지하면서 한일 알러지케어 온수매트만의 편리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고 설명했다.


한편, 한일전기의 한일 알러지케어 포근 온수매트 더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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