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카페 창업 전문 ‘다다르다 스터디 카페’가 기존 스터디 카페와는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빠른 응대, 체계적인 본사 지원 시스템으로 가맹점 오픈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스터디 카페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다다르다 스터디 카페’는 특히 ‘상권 분석’을 누구보다 꼼꼼히 진행하고 있는데 빅데이터를 이용해 상권, 인구, 부동산, 매출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 입지 선정을 하고 수요의 특성 등을 분석해 예비 점주에게 최상의 상권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맹 관리팀에서 전담 슈퍼바이저가 매장을 직접 방문해 오픈까지 함께하며 원활하게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매장 운영 관리법, 고객 응대, A/S 등 모든 노하우를 전달하여 어려움 없이 매장 오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다다르다 스터디 카페’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신규 가맹점 오픈과 매장 매출 상승을 위해 본사 내 꾸준한 차별화 전략과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다다르다 스터디 카페’ 관계자는 장사 잘 되는 매장을 위해 “나이, 성별, 성향 등 많은 점을 고려하고 연구해 본사에서 직접 점주와 함께 점포를 선정하고 입지를 분석하고 있다”라며, “오픈 컨설팅을 통해 스터디 카페 운영 방식 및 창업에 대한 싱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홈페이지나 전화상담을 통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다다르다 스터디 카페’에 관한 자세한 창업 혜택과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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