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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윌 대표 포상 제도로 자리잡은 패밀리상…”임직원 가족의 노고까지 격려해”
  • 김재성 기자
  • 2021-08-10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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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지난 7월 신설한 ‘패밀리상’ 포상제도가 임직원과 더불어 그 가족들의 노고까지 격려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패밀리상은 에듀윌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헌신해주고 지지해 준 소중한 가족을 위해 마련한 상이다. 임직원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가족, 도움을 받은 시기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매월 한 가정을 선정해 자택으로 꽃바구니를 배송해주고, 상품권을 선물한다. 지난 7월에 이어, 이번 8월에는 특별히 신청자 2명의 가족 모두에게 패밀리상을 수여했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는 “남편과 아내, 부모님의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우리 임직원들이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패밀리상은 평소 가족에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로, 앞으로도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셀프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듀윌은 이 외에도 패밀리상을 포함해 도전상과 달성상 등 자기(Self) 추천 방식의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도전상은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가짐과 실행력을 갖고 있는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어, 달성상은 도전상 접수 후 3개월 이내에 그 목표를 달성한 직원이 대상이 된다. 목표 달성 과정과 어려움을 극복했던 방법, 달성 결과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에듀윌은 매월 우수직원과 우수팀 그리고 열정상과 스마일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또, 비용 절감 및 업무 추진 성공 사례에 실패 사례를 공모하여 이를 시상하고 전 직원에 공유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법으로 비용을 절감했던 경험이나 불필요한 비용을 썼던 경험, 어려운 상황에서도 난관을 극복하고 성과를 만들어냈던 경험 등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만 해도 참가상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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