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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해리포터 1편 초판 양장본, 1억3000만원에 낙찰
  • 김재성 기자
  • 2021-08-02 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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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초판 양장본. BBC 홈페이지 캡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해리포터 시리즈 1편의 초판(서적의 첫 출판물) 양장본(서양식으로 만든 책) 한 권이 경매에서 무려 8만 파운드(약 1억 3000만원)에 落札됐다. 


영국 BBC는 최근 “해리포터 시리즈의 첫 작품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희귀 초판이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팔렸다”면서 “이 책은 1997년에 처음 인쇄된 500권 중 하나”라고 밝혔다. 책은 영국의 경매 사이트 옥셔니어스 테넌츠 경매에 올라 당초 2만∼3만 파운드(약 3200만원∼4800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를 훌쩍 뛰어 넘은 가격에 落札됐다.


1997년에 처음 인쇄된 500권 중 300권 가량은 도서관 등에 보관돼 있는데 대부분이 크게 훼손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에 경매에서 落札된 책은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해리포터 초판본은 오탈자 때문에 수집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이에 해리포터 초판본 시리즈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해리포터 저자인 조앤 K 롤링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초판본이 12만 5000만 파운드(약 2억 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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