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 동시] 철조망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1-06-15 13:08:15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철조망


김시은(충북 충주시 달천초매현분교장 3)​

철조망에 꽃이 다가왔어요.

아야! 꽃에서 빨간 피가 나요.

새빨간 장미가 됐어요.

뾰족뾰족 따가운

혼자가 된 철조망이

예쁜 장미넝쿨이 됐어요.​

살랑살랑 나비가

윙윙 벌들이

날아왔어요.

철조망이 친구가 생겼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