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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아마존 CEO와 함께하는 우주여행 티켓, 312억 원에 낙찰
  • 장진희 기자
  • 2021-06-14 16: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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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오리진이 개발한 관광용 우주선인 ‘뉴 셰퍼드’. 유튜브 동영상 캡처 

아마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이조스와 함께 다음달 우주여행을 떠나는 티켓이 2800만 달러(약 312억 원)에 최근 팔렸다.

영국 일간신문 파이낸셜타임스는 베이조스가 설립한 민간 우주 기업인 블루 오리진이 개발한 우주 관광 로켓인 ‘뉴 셰퍼드’의 좌석을 경매에 부친 결과, 2800만 달러에 최근 낙찰(경매에서 최고 가격을 적은 사람에게 물건이 돌아감)됐다고 보도했다. 뉴 셰퍼드는 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사인 앨런 셰퍼드의 이름을 딴 관광용 우주선이다.

뉴 셰퍼드는 베이조스 아마존 CEO와 그의 동생, 경매 낙찰자를 비롯해 총 4명의 승객을 태운 채 다음달 20일 미국 텍사스 주에서 발사된다. 이번에 티켓을 낙찰 받은 승객의 신원은 수 주 내로 공개된다. 7월 20일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아폴로 11호가 사람을 태우고 달에 着陸한 지 52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이번 여행에 걸리는 시간은 10분가량이다. 뉴 셰퍼드를 타고 지구 대기권과 우주의 경계선인 ‘카르만 라인’(고도 100㎞)까지 올랐다가 3분간 무중력을 체험하고 우주를 감상한 뒤 낙하산을 이용해 지구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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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jinnoh1   2021-06-18

      10분 정도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와 함께 떠나는 우주여행의 티켓이 약 312억 원에 팔렸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지구 대기권과 우주의 경계선인 카르만 라인까지 올랐다가 3분간 무중력을 체험하고 우주를 감상한 뒤 낙하산을 이용해 지구로 돌아오는 일정이라고 하니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엄청난 돈이라 엄두가 나지는 않지만 너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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