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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G7 정상들 모여 ‘찰칵’
  • 김재성 기자
  • 2021-06-13 1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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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 of the G7 pose for a group photo on overlooking the beach at the Carbis Bay Hotel in Carbis Bay, Cornwall, England, Friday, June 11, 2021. Leaders from left, Canadian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European Council President Charles Michel, U.S. President Joe Biden, Japan’s Prime Minister Yoshihide Suga, British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Italy’s Prime Minister Mario Draghi,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European Commission President Ursula von der Leyen and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Cornwall=AP뉴시스


>> 11일 금요일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에 있는 카비스 베이 호텔의 해변에서 *G7의 지도자들이 해변을 내려다보는 단체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총리,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 이탈리아의 마리오 드라기 총리,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선진 7개 국가를 지칭하는 말이다. G는 영어 Group(그룹)의 첫 글자를 땄다. 올해 G7 정상회담에서 각국 정상들은 코로나 이후 글로벌 경제 회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영국은 우리나라와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4국 정상을 게스트로 초청했고, 우리나라의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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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1
    • Sunjinnoh1   2021-06-13

      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G7 회담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선진 7개 국가의 정상들이 함께 찍은 기념 사진을 봤습니다.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참석하셔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력이 계속 향상되어 우리 대통령도 G7국가 정상들의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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