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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NASA, 금성 탐사 나선다
  • 이채린 기자
  • 2021-06-03 16: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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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금성 탐사 나선다




In this photo provided by NASA, Administrator Bill Nelson speaks during his first major address to employees, at the agency’s headquarters in the Mary W. Jackson Building in Washington on Wednesday, June 2, 2021. He announced two new planetary science missions to Venus. Washington=AP뉴시스

>> NASA로부터 제공받은 사진에서 빌 넬슨 국장이 메리 W 잭슨 빌딩에 있는 기관(NASA)의 본부에서 직원들에게 하는 그의 첫 번째 주요 연설 동안에 말하고 있다. 그는 *금성을 향한 두 개의 새로운 행성 과학 미션을 발표했다.

*NASA가 30여 년 만에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인 금성 탐사에 나선다. 2028∼2030년에 금성의 대기를 파악하는 ‘다빈치+’와 금성의 지형을 살피는 ‘베리타스’ 등 2개의 미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NASA는 지난 1989년 마지막 금성 탐사선인 ‘마젤란’을 발사하고 이후 4년간 운영한 것을 마지막으로 금성 탐사에는 손을 놓았다.

[꼭꼭! 오늘의 영단어]

provide 제공하다, 공급하다

address 연설, 주소

employee 직원, 종업원

headquarters 본부

planetary 행성의​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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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1
    • Sunjinnoh1   2021-06-05

      미국 NASA가 30여 년 만에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인 금성 탐사에 나선다고 하니 반갑고, 기대가 됩니다. 금성의 대기를 파악하는 ‘다빈치+’와 금성의 지형을 살피는 ‘베리타스’ 이름도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우리 인류의 우주 탐험의 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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