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문예상 4월 후보/동시] 눈물의 말
눈물의 말
김원지(경남 거제시 대우초 5)똑 똑
눈물이
내 볼을 두드립니다
‘저리가’
나는 눈물을
보내버립니다
똑 똑
눈물이 계속
말합니다
‘괜찮아’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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