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으로 閉業을 하는 헬스장이 늘면서 중고 헬스기구 매물도 증가하고 있는 5일, 경기 남양주시의 한 중고 헬스기구 매입 및 판매 업체 창고에 중고 헬스기구가 보관돼 있다. 관계자는 “헬스장 閉業 여파로 중고 헬스기구 판매율도 80% 가까이 줄어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남양주=뉴시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