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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영국발 변종 코로나19 막아라… 프랑스, 유로스타 운행 중단
  • 장진희 기자
  • 2020-12-22 12: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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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urostar train is seen at the Gare du Nord railway station in Paris, France, on December, 21, 2020. France is to suspend from Sunday midnight(Paris time) for 48 hours all travel from the United Kingdom, including people related to the transport of goods, by road, air, sea or rail, the Prime Minister’s Office announced following a cabinet meeting. Paris=신화통신뉴시스

>> 21일 프랑스 파리. *파리 북역에서 *유로스타 기차가 보이고 있다. 장관 회의 이후 총리실 발표에 따르면, 프랑스는 일요일 밤 12시(현지시간)부터 48시간 동안 *영국에서 출발하는 모든 기차의 운행을 중단했다. 도로, 항공, 해상 또는 철도로 화물을 운송하는 사람도 포함됐다.

*프랑스 수도 파리 10구에 있는 기차역.

*해저(바다 밑바닥) 터널을 통해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을 연결하는 국제 고속 열차.

*영국에서 발생한 전염력이 더 세진 변종(같은 종의 생물에서 변이가 생겨 성질, 형태가 달라진 종류) 코로나19를 차단하기 위해 최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나라들이 영국으로부터의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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