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ㆍPersonal Mobily)’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의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을지로3가에 공유 전동킥보드가 줄지어 세워져 있다. 10일부터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走行이 가능해졌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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