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 (서울 신천초교 6)
요즘 중국의 불법 조업이 횡포를 부리고 있다. 우리나라 어민들의 생활양식을 끊고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소중한 늘 조국만을 생각해 목숨을 걸고 바다를 지키는 해양 경찰들의 생명도 노리고 있다.
이런 식으로 중국과 한국의 사이가 나빠져서는 안 된다. 더 이상의 분쟁은 허락되지 않는다.
중국 정부에서는 점점 커지는 이 사태를 중지시키고 더 이상 대한민국의 피해 받은 해양경찰, 생활의 위협을 받고 있는 어민들에게 사과해야 한
다.
한국과 중국이 정한 기준치의 몇십, 몇백 배는 되는 수의 불법 어선들이 우리의 영해를 침범하는 사례는 이 이상 횟수가 늘어나서는 안 된다.
중국은 즉시 불법 조업을 멈추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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