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l Harbor survivor Lou Conter, left, and Jack Evans talk at the memorial ceremony, Dec. 7, in Pearl Harbor, Hawaii. Today marks the 70th anniversary of the Japanese attack that brought the U.S. into World War II.
Pearl Harbor=AP 연합뉴스
(일본의) 진주만 공격 당시 살아남은 루 콘터 씨(왼쪽)와 잭 에번스 씨가 12월 7일 하와이 주 진주만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은 미국을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만든 일본의 공격이 있은 지 70년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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