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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활동 따른 우주전파 변화 24시간 관측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1-11-18 04: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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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파센터’ 제주에 문열어깵 피해 우려 땐 5단계 경보 발령

제주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의 우주전파센터. 5만8711m² 용지에 건물 면적은 3810m²로 사업비 186억 원이 투입됐다. 제주=연합뉴스

‘우주전파센터’가 16일 제주 제주시 한림읍에 문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센터는 태양 흑점 폭발 등 우주전파 환경 변화에 대한 예·경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태양 활동에 따른 우주전파 환경의 변화를 관측해 피해 발생이 우려될 때에는 일반→관심→주의→경계→심각의 5단계로 경보를 발령한다. 또 전파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군부대나 통신회사 전력회사 기상청 연구소 등에 즉각 통보한다.

 

○한국 우주전파 안전지대 아니다


우주전파의 영향은 극지방에 가까울수록 크다.
이재형 센터장은 “한국도 안전지대는 아니다”라며 “미국 남부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한 적도 있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 관측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양 흑점이 폭발하면 X선 등은 8분 만에 지구로 날아온다. 전파에 영향을 주는 플라스마 입자인 코로나물질(CME)은 1∼3일 후 지구에 영향을 미친다.

 

○우주전파의 피해 종류


흑점 폭발은 북극 항로로 운항하는 항공기에서 이동통신기기까지 다양한 피해를 낳는다.
경보가 발령되면 항공기 통신이 끊길 수 있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사용하는 군부대는 좌표 오류로 실수가 발생할 수 있어 무기 테스트나 군사작전을 중단해야 한다.
또 태양전지판을 사용하는 위성이 훼손될 수 있고, 충격이 클 경우 휴대전화 기지국에도 영향을 미쳐 통신 불통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전례가 드물기는 하지만 전력 시설이 파괴될 수도 있다.

 

< 허운주 기자 apple297@donga.com >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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