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orn dolphin named Doerrte swims with its mother Delphi at the zoo in Duisburg, Germany, Oct. 17. Duisburg=AP 연합뉴스
새끼 돌고래 ‘되르테’가 10월 17일 독일 뒤스부르크 동물원에서 어미 ‘델피’와 함께 헤엄치고 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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