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임부 앰버 밀러 씨가 9일 미국 시카고 마라톤에서 6시간 25분 동안 42.195km를 완주한 뒤 병원으로 가 3.54kg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하는 철녀의 면모를 과시했다. 밀러 씨는 “행복하다. 그렇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긴 하루였다”고 말한 것으로 데일리헤럴드가 보도했다.
시카고=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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