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10월 5일 독일 함부르크의 ‘미술·공예 박물관’에서 마스크 작가 볼프강 우츠트 씨가 만든 마스크들을 보고 있다. 이들 마스크는 ‘마스크와 함께 흐르는 시간’ 전시의 일부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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