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가 삼성전자의 OS(운영체계)인 바다 스마트폰용으로 출시된다.
‘앵그리버드’의 개발사 로비오모바일 피터 베스터바카 최고경영자(CEO)는 25일 중국 베이징 ‘2011 맥월드 아시아’에서 “삼성전자와 ‘앵그리버드’ 바다 버전 출시를 위한 실무 작업에 돌입했다”며 “머지않아 바다폰으로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만간 출시할 예정인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웨이브3’에 ‘앵그리버드’가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 스마트TV에도 ‘앵그리버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피터 CEO는 “‘앵그리버드’를 PC와 스마트폰, 스마트TV, 태블릿PC, 피처폰 등 거실에서 즐기는 모든 기기에 지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앵그리버드’의 개발사 로비오모바일 피터 베스터바카 최고경영자(CEO)는 25일 중국 베이징 ‘2011 맥월드 아시아’에서 “삼성전자와 ‘앵그리버드’ 바다 버전 출시를 위한 실무 작업에 돌입했다”며 “머지않아 바다폰으로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만간 출시할 예정인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웨이브3’에 ‘앵그리버드’가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 스마트TV에도 ‘앵그리버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피터 CEO는 “‘앵그리버드’를 PC와 스마트폰, 스마트TV, 태블릿PC, 피처폰 등 거실에서 즐기는 모든 기기에 지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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