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31·현대삼호중공업)가 12일 전남 여수 진남體育館에서 열린 2011 秋夕壯士씨름대회에서 이주용(수원시청)을 3-0으로 물리치고 한라壯士(105kg 이하)에 올랐다. 김기태는 이로써 시즌 三冠王에 올랐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體育館(체육관) 秋夕(추석) 壯士(장사) 三冠王(삼관왕)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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