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현대중공업 KCC 현대백화점 현대오일뱅크 현대산업개발 등 범(凡)현대 일가는 사재와 계열사 자금을 공동 출연해 5000억 원 규모의 사회복지재단 ‘아산나눔재단’을 만든다고 밝혔다.
< 허운주 기자 apple297@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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