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 캐주얼게임 ‘퍼즐버블 온라인’(사진)이 23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게임은 일본의 타이토가 개발한 온라인게임이다. 16∼22일은 게임 안정성과 시스템 검증을 위해 사전공개서비스를 한다. 누적 데이터는 계속 유지된다.
인기 걸그룹 f(x)가 부른 ‘퍼즐버블 온라인’의 OST ‘깔라까바나’도 선보이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이 게임은 일본의 타이토가 개발한 온라인게임이다. 16∼22일은 게임 안정성과 시스템 검증을 위해 사전공개서비스를 한다. 누적 데이터는 계속 유지된다.
인기 걸그룹 f(x)가 부른 ‘퍼즐버블 온라인’의 OST ‘깔라까바나’도 선보이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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