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종이 없는 학교, 회사가 가능할까.
SK텔레콤이 전 직원에게 아이패드2, 갤럭시탭 10.1 등 태블릿PC를 지급하고 사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과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태블릿PC용 문서 생성·열람 서비스인 ‘싱크보드(SyncBoard)’ △사내 출판물 공유 서비스인 ‘인포보드(InfoBoard)’ △카탈로그를 활용한 B2B 영업용 서비스인 ‘T 비즈카탈로그’ 등 3개의 서비스가 이를 가능하게 한다.
싱크보드는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내려받아 열람할 수 있게 해준다. 회의나 보고 중 문서 위에 바로 손글씨나 도식 등을 기록할 수 있는 메모 기능과 사용자 간에 문서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공유 기능 등을 갖췄다.
인포보드는 마치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의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뉴스 기술동향 등 다양한 사내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SK텔레콤이 전 직원에게 아이패드2, 갤럭시탭 10.1 등 태블릿PC를 지급하고 사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과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태블릿PC용 문서 생성·열람 서비스인 ‘싱크보드(SyncBoard)’ △사내 출판물 공유 서비스인 ‘인포보드(InfoBoard)’ △카탈로그를 활용한 B2B 영업용 서비스인 ‘T 비즈카탈로그’ 등 3개의 서비스가 이를 가능하게 한다.
싱크보드는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내려받아 열람할 수 있게 해준다. 회의나 보고 중 문서 위에 바로 손글씨나 도식 등을 기록할 수 있는 메모 기능과 사용자 간에 문서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공유 기능 등을 갖췄다.
인포보드는 마치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의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뉴스 기술동향 등 다양한 사내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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