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1일 일본서 10개국과 경기
아시아 최강의 ‘팽이왕’을 가린다.
완구회사 손오공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회 메탈베이블레이드 아시아 챔피언십 2011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전을 연다.
주니어, 레귤러리그의 우승자 각 1명(부모 2명 포함)은 8월 21일 일본에서 열리는 본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본대회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10개국의 ‘팽이지존’들이 격돌한다.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1회 대회에서는 주니어, 레귤러리그 모두 일본이 우승했다.
예선전은 9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지의 대형마트에서 주말에 열렸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완구회사 손오공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회 메탈베이블레이드 아시아 챔피언십 2011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전을 연다.
주니어, 레귤러리그의 우승자 각 1명(부모 2명 포함)은 8월 21일 일본에서 열리는 본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본대회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10개국의 ‘팽이지존’들이 격돌한다.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1회 대회에서는 주니어, 레귤러리그 모두 일본이 우승했다.
예선전은 9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지의 대형마트에서 주말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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