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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우리말 ‘디즈니 채널 한국’-‘디즈니주니어 채널 한국’ 개국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1-07-01 04: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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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이 일상 다룬 시트콤 준비중”

‘디즈니채널 한국’ ‘디즈니주니어 채널 한국’에서 방영될 주요 프로그램. 왼쪽부터 애니메이션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피니와 퍼브’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 ‘만능 수리공 매니’. 텔레비전 미디어 코리아 제공

이현주 텔레비전 미디어 코리아 편성이사

100% 우리말로 방송하는 ‘디즈니채널 한국’과 ‘디즈니주니어 채널 한국’이 생긴다.
6∼14세와 가족을 겨냥한 디즈니는 1일, 4∼7세용 디즈니주니어는 11일 방송을 시작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한 디즈니 채널은 방영되고 있었지만 한국인을 위한 채널이 개국하는 건 처음이다. 국내 시청자의 선호도, 한국 어린이의 생활 패턴 등을 고려해 ‘맞춤형 편성’을 했다.
애니메이션 ‘피니와 퍼프’ ‘스티치’ ‘어항속의 하이틴’과 시트콤 ‘찰리야 부탁해’ ‘우리는 댄스소녀’, 디즈니의 유명 영화 등 인기 프로그램을 24시간 한국어로 방영한다.
디즈니채널이 SK텔레콤과 만든 합작법인 ‘텔레비전 미디어 코리아’가 HD 멀티플렉스와 케이블을 통한 SD포맷, 위성방송, IPTV 플랫폼 등을 통해 선보인다.
미국 디즈니-ABC 국제텔레비전의 디즈니채널 월드와이드는 현재 169개국에서 34개 언어로 24시간 운영되는 채널 97개를 갖고 있다.

 

●“스토리텔링에 중점”


28일 채널 론칭행사에서 초등생 학부모이기도 한 이현주 텔레비전 미디어 코리아 편성이사를 만났다.
―한국 어린이 맞춤형이라면….
“한국은 가족 선생님 친구간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갖지요. 나와 같은 고민을 다른 어린이들은 어떻게 해결하는지도 궁금해하고요.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 ‘피니와 퍼프’는 형제간에 벌어지는 일들을 유머로 풀어낸 것이지요.
―디즈니주니어 채널은….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뒀어요. 애니메이션 한 편의 줄거리도 그렇지만 애니메이션 전체로 봤을 때도 캐릭터와 이야기가 흐름이 이어지게요. 시청자로 하여금 감정이입을 하고 사회성을 기르도록 하기 위한 것이지요.”
―편성 시간은요.
“한국 어린이들의 애니메이션 시청 시간은 다른 나라 어린이들보다 늦어요. 저학년은 오후 4시 이후이고 고학년은 8, 9시 이후지요. 이런 현실을 반영했어요.”
―한국이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도 있나요.
“한국 어린이들의 학교생활과 고민을 다룬 시트콤을 올해 말쯤 선보일까 기획 중이에요. 주인공은 초등생일지 중학생일지 생각 중인데 한국인 배우가 한국에서 촬영할 거예요.”

 

 

< 임선영 기자 sylim@donga.com >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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