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이 후계자로 내정된 뒤 공식 석상에 등장하기 전까지 김일성의 모습과 닮게 하기 위해 6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린북한방송 하태경 대표와 탈북한 김혜숙 씨 등은 27일 북한인권을 고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런던=연합뉴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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